염장수련원/소강당에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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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귀에 있는 29만원 지폐 두 장으로 뭐 좀 사야겠다. | 손아귀에 있는 29만원 지폐 두 장으로 뭐 좀 사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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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1일 (일) 17:52 기준 최신판
너는 지하 1층을 둘러보던 중 소강당의 문틈으로 불빛이 들어오는 걸 발견했다.
강사 : “오늘은 우리만 밥을 먹읍시다.”
교관들 : “찬성!”
너 : “'이런 삐같은 것들, 감히 수련생들을 삐먹일려고 해? 일단 작전을 짜야겠어. 수련생들을 모으자!'”
매점에서 무언가 해야할 듯하다.
손아귀에 있는 29만원 지폐 두 장으로 뭐 좀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