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수련원/소강당에서

리버티게임(개발),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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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지하 1층을 둘러보던 중 소강당의 문틈으로 불빛이 들어오는 걸 발견했다.

강사  : “오늘은 우리만 밥을 먹읍시다.”

교관들  : “찬성!”

 : “'이런 같은 것들, 감히 수련생들을 먹일려고 해? 일단 작전을 짜야겠어. 수련생들을 모으자!'”

매점에서 무언가 해야할 듯하다.

손아귀에 있는 29만원 지폐 두 장으로 뭐 좀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