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수련원/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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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염장수련원 교관이 폭발음을 듣고 너에게 와서 멱살을 잡고있다!

교관  : “이 새끼가 정말 나한테 죽으려고 김밥을 투척했나? 야! 여기서 김밥을 투척했다간 이 수련원이 폭삭 무너진다고! 한번만 더 그러기만 해봐!”

 : “죄송합니다.”

교관  : “내가 널 주시할거야. 각오해!”

다행히도 그냥 간다.

시계를 보니 9시다! 얼른 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