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평가하기
죽여준다 (Awesome!)
기대이상 (Cool~)
보통 (Normal)
후지다 (Bad)
국회의원 같다 (Disgu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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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에서 개정 계획을 여기에 상세히 밝히기로 하였기에 일단 메모한 것을 적자면,
- 게임 배경은 A.D 2000년 말 서울 지하철 6호선이 막 개통한 직후의 서울
- 주인공은 잘 나가다 1997년 IMF 구제금융 사태로 몰락하여 빚쟁이에 시달리며 사회에 불만이 쌓인 신내동의 어느 주민
- 주인공에게 폭탄가방 운반을 맡긴 상대는 한반도 전체를 전쟁에 몰아넣으려는 제3세력이나, 이 게임 내에서 그 상세한 정체를 공개하지 말 것.
- 지하철 탑승 시점에서 폭탄 타이머가 작동하기 때문에 기존에 있었던 탈주 시 폭발은 그대로 존치하고, 이벤트를 구석구석에 박는 식으로 개선.
- 태릉입구에서 첫 번째 폭탄 오작동 위기가 오며(구현됨), 공덕->대흥역 구간에서 한 번 더 위기가 올 예정.
- 주인공은 엔딩에서 경찰에 체포되며, 경찰은 주인공에게 테러를 지시한 반체제 조직이 있음을 간파하나 북파간첩의 지하조직으로 오해하여 엉뚱한 방향으로 수사한 탓에 그 정체를 끝내 알아내지 못함.
- 수상함을 느낀 승객의 신고로 김포공항으로 가려는 주인공에게 수색역(오늘날 DMC역, 관련 문서명을 변경할 필요가 있음)부터 경찰의 추적이 (주인공 모르게) 따라붙으며, 주인공은 공덕역에서 5호선으로 갈아타려다 체포됨
- 신당역 환승통로 제거(개통 당시에 미완공 상태)
- 삼각지 - 청구역 사이 4개 역의 내리기 옵션 삭제 및 관련 문서 제거(개통 당시에 미완공 상태)
- 주인공은 응암역에서 하차할 때 확률적으로 폭탄가방을 두고 내림(option 태그 사용할 것)
- 응암순환선 구간 문서는 폭탄가방 입장에서 서술(폭탄가방에 자아가 있는 것은 아니고, 폭탄가방에 카메라가 붙어있다 생각하고 서술할 것)
- IMF 구제금융 위기의 후유증에 관해 계속 서술할 것(2001년 신용카드 가계부채 대란의 전조 증상을 서술해도 괜찮음)
위 메모는 당분간 계속 변경됩니다.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글 숨김 틀 안에 메모 내용을 추가하고 메모한 내용을 구현해도 괜찮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8일 (화) 02:42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