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니 어느 유명하다는 것으로 유명한 강사가 강의를 하기에 넌 그 강의를 들으려고 자리에 앉았다.
강사 : “여러분은 창조론을 믿숩니까?”
모두 : “(눈치 보면서)믿쑵니다!”
강사 : “그렇다면 여러분은 개독교인입니다. 여러분은 틀렸습니다. 신은 없습니다. 이제 진화론의 시대입니다!”
아니? 난 진화론이 맞다고 생각하는 아무런 부끄럼 없는 기독교인이란 말이다! 그런데 개독교인이라니!
왠지 알면서도 당한 기분이다.
어떻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