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구청장실에 들어섰다. 다음 순간, 당신은 사태의 원흉을 보고 경악했다.
너 : “보...보카통?”
보카통 :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이런, 머뭇거리다간 반달당하겠다!
공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