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교외선: 두 판 사이의 차이
마지막 댓글: Senouis님 (2020년 12월 22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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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한때 북한산로-호국로 라인을 자주 오갔던 1인으로서 교외선 연선을 평가하자면... 과연 여기가 서울시 경계 인근이 맞나 싶을 정도의 오지 느낌입니다. 서울의 인프라를 | {{설리}} 한때 북한산로-호국로 라인을 자주 오갔던 1인으로서 교외선 연선을 평가하자면... 과연 여기가 서울시 경계 인근이 맞나 싶을 정도의 첩첩산중, 오지 느낌입니다. 서울의 인프라를 누리고 싶으면서도 전원 생활을 꿈꾼다면 이쪽에 거주지를 마련하는 것을 적극 추천. {{사용자:Malgok1/서명}} 2024년 4월 13일 (토) 23:16 (KST) |
2024년 4월 13일 (토) 23:16 판
에, 이건 제 심심함과 번아웃 해소를 위해 2004년 여객열차 취급 중지 이후 15년 이상 방치된 교외선에 대한 관심 촉구를 위해 게임 목록에만 있고 내용이 없던 게임을 제가 내용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만일 교외선 탐사를 계획하신다면, 이틀 이상으로 넉넉히 일정을 잡고 군부대 시설 촬영 크리를 조심하십쇼.
서회선 방향 탐사를 원하시는 분은 직접 추가하시면 되겠습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12월 22일 (화) 11:37 (KST)
평가 및 잡담
설리 한때 북한산로-호국로 라인을 자주 오갔던 1인으로서 교외선 연선을 평가하자면... 과연 여기가 서울시 경계 인근이 맞나 싶을 정도의 첩첩산중, 오지 느낌입니다. 서울의 인프라를 누리고 싶으면서도 전원 생활을 꿈꾼다면 이쪽에 거주지를 마련하는 것을 적극 추천. 사용자:Malgok1/서명 2024년 4월 13일 (토) 23:1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