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6호선: 두 판 사이의 차이

2017년 11월 15일 (수) 05:5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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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6호선

너는 춘천 여행을 마치고 경춘선 전철을 타고 신내역으로 왔다. 그러던 도중, 어떤 괴한이 너의 등에 폭탄을 붙여놓고 튀었다. 그러기에 너는 폭탄을 해체하러 응암역의 폭탄 해체 전문가에게 가야 한다. 다행히 막차에 가까운 시간은 아니다.

어떤 괴한의 말로는 응암역을 지나치면 폭탄이 터진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6호선 승강장을 벗어나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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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춘천 여행을 마치고 경춘선 전철을 타고 신내역으로 왔다. 그러던 도중, 어떤 괴한이 너의 등에 폭탄을 붙여놓고 튀었다. 그러기에 너는 폭탄을 해체하러 응암역의 폭탄 해체 전문가에게 가야 한다. 다행히 막차에 가까운 시간은 아니다.
-아 맞다, 어떤 괴한에 말로는 응암루프를 완주하지 않고 폭탄 해체 전문가를 찾아가면 폭탄이 자동으로 터진다고 하니 이점 알아두자.
+어떤 괴한의 말로는 응암역을 지나치면 폭탄이 터진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6호선 승강장을 벗어나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