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수련원/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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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이제 절정이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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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시간 동안 피의 격전을 벌인 끝에 너와 [[파일:300.JPG]]수련생들은 교관 진영을 간신히 관광시키는데 성공했다.
이렇게 한 시간 동안 1층까지 밀렸다가 다시 내려오는 등 피의 격전을 벌인 끝에 너와 [[파일:300.JPG|50px]]명의 수련생들은 교관 진영을 간신히 관광시키는데 성공했다.


바닥에는 교관들이 쓰러져있다.
바닥에는 교관들이 쓰러져있다.

2011년 10월 6일 (목) 11:25 판

교관들 : 뭐야?

 : 우리한테 밥을 안준다면서?

교관들 : 그게 뭔 소리냥께?

 : 아따, 허벌나게 미치겠구만. 내가 다 들었다!

교관들 : 그럼 너희를 죽여야 한당께.

 : 무슨 소리고?

교관들 : 우리의 철가시 공격을 받으랑께.

수련생들 : 그렇게는 안 돼재!

그와 동시에 몇 사람이 앞에있던 의자 이십 여개를 넘어트려 바리케이드를 치기 시작했고 너를 포함한 수련생들은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강사와 교관들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40 여명의 교관들은 이에 맞서 철가시봉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이렇게 한 시간 동안 1층까지 밀렸다가 다시 내려오는 등 피의 격전을 벌인 끝에 너와 명의 수련생들은 교관 진영을 간신히 관광시키는데 성공했다.

바닥에는 교관들이 쓰러져있다.

부상자를 치료한 뒤 강사 주머니의 열쇠를 들고 식당의 문을 열자 식당 직원들과 또 같은 이유로 싸움이 붙었고 두 시간그들은 칼과 프라이팬, 뜨거운 기름을 지녔기 때문에 더 힘들었다.을 더 끈 후에야 비로소 우리는 밥을 먹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씻고 양치질을 한 뒤에 우리는 잤다.